소득공제 하는 방법

소득공제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유리지갑이라고 불리는 직장인 여러분들은 연말정산을 할 때 최대한의 공제 혜택을 보고자 노력하실텐데요.
연말정산 시에는 소득공제, 세액공제, 세액감면 등등 다양한 공제방법들이 있죠.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여러 공제 항목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해당하는 방법을 이용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오늘은 이 공제 방법들 중 소득공제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득공제란]
소득공제란 일정 소득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필요경비가 발생함을 인정해주어서 세금 부과 대상이 되는 소득을 줄여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신용카드공제 등이 여기에 속하고 근로자의 총 소득에서 이 항목들을 제외한 값이 ‘과세표준’이 됩니다.
소득공제
이 과세표준은 세율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데요.
과세표준이 1200만원 이하라면 누진공제액이 전혀 없지만 그 이상일 경우 구간에 따라 세율과 누진공제액이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세액을 계산하는 공식은 과세표준 * 해당세율 – 누진공제 입니다.
소득공제
이 소득공제와 많이 헷갈리시는 것이 세액공제, 세액감면입니다.
세액공제란 계산된 세액에서 공제하는 항목을 의미합니다.
자녀세액공제와 월세세액공제가 이에 해당하는데요.
소득공제는 세율이 곱해지는 형식이기 때문에 소득이 높을 수록 감면혜택이 높아지는 형태이지만 세액공제는 해당 항목에 대해 정해진 세율을 동일하게 감면받습니다.
세액감면은 정부에서 정책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금 납부 의무는 그대로 있지만 조건을 충족하면 세액의 일정부분을 감액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해 소득세를 90% 감면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소득공제 하는 방법]
소득공제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월세소득공제와 인적공제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월세소득공제
소득공제
월세소득공제의 신청 대상은 모든 세대 구성원이 무주택자이어야하고 현재 직장에서 3개월 이상 근무 중이어야하며 근로소득이 연 7천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상담/제보 > 현금영수증 민원신고 > 주택임차료(월세) 경로로 접속해주세요.
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해 주시고 임대인과 임차인(본인) 기초 인적사항을 기입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건물의 주소를 작성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소득공제
월세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등본상의 주소와 계약상의 주소가 일치해야합니다,
전입신고는 필수인 것이죠.
또 임대인의 동의도 필요 없습니다.
공제율은 연간 총급여액 5500만원 이하일 경우 한도액의 12%, 연간 총급여액 7000만원 이하일 경우 한도액의 10%를 공제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인적공제
소득공제
부양가족 인적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가족의 자료제공동의가 필요한데요.
부양가족이 직접 신청할때는 홈택스에서 조회/발급 > 연말정산간소화 > 본인인증 신청으로 들어가셔서 자료조회자, 자료제공자의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휴대폰 본인인증만 있어도 제공동의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의 자료제공동의는 소득공제를 받고자 하는 본인(부모)이 자신의 인증서로 자료제공 동의를 하시면 됩니다.
인적공제는 중복으로 공제받을 수 없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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